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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민'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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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 세계 학교가 한국어를 배우는 시대…교육부,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본격화
전 세계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K팝,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으로, 46개국 2526개 초·중·고 학교에서 22만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배우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교육부는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를 서울 계동에 정식 개소하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고희민
2025.09.03 09:13
이슈
학생 수 줄었는데도 과밀학급은 여전… 교원 감축의 역설
2025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초·중등 학생 수는 11만 명 넘게 줄었지만, 학교 수는 오히려 36곳 증가했고 교원 수는 3300여 명 감소했다. 교육부의 단순한 ‘학생 수 감소=교원 감축’ 논리의 결과로 보이지만, 이는 현장에선 심각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중학교는 오히려 학생 수가 늘었음에도 교원 증가율은
고희민
2025.09.02 16:25
오피니언
초등 학급당 학생 수 첫 ‘10명대’… 다문화 학생은 20만 명 돌파
올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가 처음으로 ‘10명대’에 진입했다. 20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사상 처음으로, 저출산 여파가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온 초·중등 다문화 학생 수는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섰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
고희민
2025.09.01 09:24
이슈
교육부, ‘학교민원 처리 표준모델’ 추진
학교 현장의 과도한 민원은 교사들에게 상당한 심리적 압박과 업무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일부 교사들은 수업보다 민원 대응이 더 힘겹다고 토로한다. 교육부가 마련한 ‘학교민원 처리 표준모델’은 악성 민원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교사 보호와 학부모 소통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다.그동안 민원 처리 방식은 지역과 학교마다
고희민
2025.08.22 10:22
오피니언
“교과서라기엔 아직 이르다” AIDT, 기술보다 교사가 먼저다
8월 4일,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에 대한 법적 지위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명시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대통령령에만 머물러 있던 교과용 도서의 정의와 범위를 법률로 직접 규정하고, AIDT를 포함한 지능정보기술 기반 소프트웨어를 교과서 범주에서 분리해 ‘보조적 학습자
고희민
2025.08.05 11:09
오피니언
“학생이 사라진 대학” 평생교육으로 고등교육의 미래를 다시 묻다
대학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2017년 이후 출생아가 모두 대학에 진행하는 경우에도 2043년에는 신입생 충원율이 53.8%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비수도권 전문대학의 경우 충원율이 20%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약 15년 이내에 전문 대학의 존립이 불가능 할 것으로 예
고희민
2025.07.28 11:35
교육정책
“통학버스가 위험하다면, 아이들에게 길은 없다”
교육부는 7월 15일, 2025년 영유아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상반기 합동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애초 계획했던 점검 비율(10%)을 초과해 전국 2,268대(14.7%)를 점검했고, 그중 절반에 가까운 1,041건의 시정 명령이 내려졌다. 그중에는 구조나 장치의 불량, 안전기준 위반, 미신고 운행 등 중대한
고희민
2025.07.25 09:13
이슈
AI와 영어교육의 결합, 교실이 변하고 있다
말하기, 듣기 중심이었던 영어 수업이 AI와 글쓰기를 통한 사고력 중심 수업으로 변모하고 있다.지난 7월 5일, 성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주최 영어교사 연수 현장. 이 자리에 모인 200여 명의 중등 영어교사들은 새로운 영어교육의 방향을 마주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끌어올리는 미
고희민
2025.07.17 16:33
오피니언
‘수업 안에서 평가하라’…수행평가 취지 살릴 수 있을까?
"밤새 PPT 만들다 졸아서 혼나요."중학교 2학년인 김지현(가명) 양은 수행평가가 있는 주간이면 가족 모두가 '비상'이다. 발표를 위한 시각자료, 대본, 복장까지 스스로 준비하기엔 역부족. 결국 부모의 손이 개입되기 마련이다. 부모가 아이의 학습평가까지 대리하게 되는 상황이다. 교육부가 오는 2학기부터 수행평가를 '정규
고희민
2025.07.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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