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의약학계열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하며 입시 판도에 대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번 지원자 급감은 오는 2월 진행될 추가 합격(추합) 기간에 상위권 자연계열 학과 중심의 연쇄 이동을 불러올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대학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자가 총 1만 82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만 4298명) 대비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장학재단은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6년 연속 1.7%로 동결되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된다. 2026학년도 1학기에도 등록금 대출은 소요액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입시 판도는 ‘간판’보다 ‘합격’과 ‘실익’을 쫓는 실용주의적 흐름이 지배했다. 불수능의 여파와 의대 모집 인원 변동이라는 대형 변수 속에서 수험생들은 서울권 대학에 무리하게 도전하기보다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분
사진=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의약학계열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하며 입시 판도에 대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번 지원자 급감은 오는 2월 진행될 추가 합격(추합) 기간에 상위권 자연계열 학과 중심의 연쇄 이동을 불러올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대학 의약학계열
사진=수면부족 AI 생성 이미지 일반계 고등학생 2명 중 1명은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업 부담이 수면 부족은 물론 정신건강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본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일반계 고등학생의 46.7%는 하루
사진=초등학생 등교하는 모습 AI 생성 저출생 여파로 올해 서울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공립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5만1265명으로, 전년 대비 약 5% 줄었다고 5일 밝혔다. 지원청별로는 강동·송파 지역이 8051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서초 7156명, 강
사진= 서울시교육청 제공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가 통과시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대해 5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의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와 법원은 이미 학생인권조례의 정당성을 인정한 바 있다”며 “조례가 교권 침해나 특정 이념 확산, 학력 저하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객관적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학생 상당수가 국립대학 전형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대를 제외한 전국 9개 국립대에 지원한 학교폭력 조치 이력 학생 180명 가운데 162명이 최종 탈락했다. 탈락률은 90%에 달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 지역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에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우선 배정 제도가 시행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부터 ‘다자녀 가정 우선 배정’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후기 일반고에는 다자녀 우선 배정 제도가 없어 한 가정이 여러 학교를 오가야
사진=초등생 하교길. (AI 생성이미지) 제주도교육청은 실시간 위치 확인과 긴급 호출 기능 등을 제공하는 '초등안심알리미서비스'를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실시간 위치 확인과 안심구역 출입 알림, 위기 상황 시 SOS 긴급 호출 기능을 제공하는 통화·문자 제한형 스마트폰 형태의 안심
사진=교육부 제공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장학재단은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6년 연속 1.7%로 동결되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된다. 2026학년도 1학기에도 등록금 대출은 소요액 전액까지 가능하고, 생활비 대출은 최
사진=화산중학교 전경.(전북교육청 제공) 전북지역 중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이 탄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완주군 화산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중학교 과정인 MYP(중등 프로그램) IB 월드스쿨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화산중은 지난해 3월 IB 관심학교로
사진=방학 중 맞벌이가정 점심 도시락 지원 포스터. (동작구청 제공) 동작구가 겨울방학 동안 관내 맞벌이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도시락 지원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맞벌이가정과 한부모 외벌이 가정, 구직활동 중인 가정을 포함한 초등학생으로, 총 150명이다. 지원 기간은 초등학교별 방학 일정 차이를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이 백유연 작가의 그림책 신작 ‘제주 감귤 토끼’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제주 감귤 토끼’는 백유연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 유래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이야기와 민화 형식을 빌려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아픈 할머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공동 운영한 ‘GPU 활용 딥러닝(CNN) 모델링 및 수업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1월 두 기관이 체결한 ‘AI 기반 교육 분야 업무협약(MOU)’ 이후 첫 가시적 성과다. 연수는
‘간판’보다 ‘실리’ 택한 불수능 세대… 의대 지원 절벽이 만든 역설적 추합 기회
제주교육청, 올해도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학부모 만족도 92%로 나타나
일반계 고교생 절반, 하루 수면 6시간 미만…학업 부담 영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재의 요구…“중대한 위헌·위법 행위”
대학생 학자금대출 신청 시작…금리 1.7%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