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당시 진행했던 온라인 위캔두 활동 사진이다. (사진제공=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목표 실현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 온라인 프렌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2일(토) 오전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위캔두 온라인 프렌즈’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위축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며 미래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지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인그룹은 3년 만에 프로그램을 재개하며, 이번에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을 바탕으로 구성된 두 가지 핵심 강의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인 △1교시 ‘자존감 쑥쑥’은 자존감과 리더십 향상에 도움을 주고, △2교시 ‘두근두근 나의 꿈’은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시간 관리 방법을 다룬다. 참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바인그룹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캔두 온라인 프렌즈’ 프로그램은 바인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참가비와 교재비가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카카오톡 채널 ‘위캔두’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바인그룹은 ‘청소년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듀코리아 edukoreanews@gmail.com